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닉 마티니 (문단 편집) === [[NC 다이노스]]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마티니2022프로필1.png|width=100%]]}}} ||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.nhn?oid=410&aid=0000847429|NC 합류 마티니의 공약 "20홈런 치고 홈팬들에 칵테일 사겠다" [MK현장] ]] 당초 NC 다이노스는 [[애런 알테어]]와의 재계약을 추진했지만, 알테어 본인이 가정사로 인해 재계약을 거부하면서 새 외국인 타자를 찾을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다. 동시에 공식 발표가 있기 전부터 여러 외신에서 닉 마티니가 다이노스로 갈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다. 2021년 12월 21일, [[NC 다이노스]]와 총 80만(계약금 11만, 연봉 44만, 인센티브 25만) 달러로 계약을 하면서 2022년 KBO 리그에서 뛰게 되었다. 등번호는 본인이 1순위로 희망한 번호인 4번으로 확정됐다.[* 트리플 A에서 4번을 사용한 증거가 아래 영상을 자세히 보면 있다.] [[이동욱(야구)|이동욱]] 감독은 “마티니가 최근에는 좌익수 등 코너 외야수와 1루수로 많이 뛰었다”라면서도 “일단 국제업무 파트에서는 마티니가 마이너리그에서 중견수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충분히 볼 수 있다고 생각하더라. 나도 스프링캠프에 돌입하면 중견수 수비를 어느 정도 볼 수 있는 지를 확인하려고 한다”라고 말했다.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?oid=109&aid=0004544107|#]] 2022년 1월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.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.nhn?oid=076&aid=0003825332|#]]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마티니22스캠0219.jpg|width=100%]]}}} || 2월 3일 정오 자가격리 해제 후 곧바로 마산야구장에서 진행 중인 NC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. 훈련 중간 경기장에 도착한 탓에 선수들과 별도의 미팅 없이 몸을 풀었고 이튿날 정식으로 자신을 소개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sports/kbaseball/article/076/0003828174|#]] 춤과 노래로 신고식을 요청한 선수들에게 짧은 댄스를 선보이며 유쾌한 분위기로 환영식을 치른 마티니는 "열흘 동안 자가격리를 하면서 타격을 못했기 때문에 감각을 찾아야 할 것 같다"며 "앞으로 열심히 해서 점점 더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"고 각오를 전했다. 또 "외야 수비는 지난 몇 년간 좌익수, 우익수를 많이 보긴 했지만 중견수도 자신 있다"며 "1루 수비 역시 경험이 많기 때문에 수비를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"고 자신감을 내비쳤다. 이와 함께 올 시즌 20홈런을 기록할 경우 자신의 이름을 딴 [[마티니|'마티니 칵테일']]을 팬들에게 대접하겠다고 약속했다. 2월 말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.nhn?oid=529&aid=0000061996|캠프 인터뷰]]에서 NC [[이동욱(야구)|이동욱]] 감독은 "지금 상태에서는 '''좌익수 마티니 - 중견수 [[박건우(1990)|박건우]] - 우익수 [[손아섭]]'''을 라인업으로 생각하고 있다"고 밝혔다. 이 감독은 "마티니 본인이 양쪽 코너에 자신감이 있다. 중견수는 미국에 있을 때 그렇게 많이 나가지 않았다"면서도 "(중견수를) 못 보는 정도는 아니고, 본인은 언제든지 나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"고 밝혔다. 이어 "KBO리그에 연착륙을 시켜야 하기 때문에, 잘하는 쪽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추려 한다"고 마티니를 좌익수로 낙점한 배경을 소개했다. 또 아직까지는 마티니의 1루 수비 실력을 확인할 기회가 없었다고 말했다. 이 감독은 "마티니는 아직 내야 펑고를 한 번도 받지 않았다. 외야 펑고는 받고 있는데, 날씨가 춥다 보니 아직 100%로 움직이진 않고 있다. 본인 컨디션에 맞춰서 가볍게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상태"라고 전했다. 또 "엔트리에 있는 선수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. 마티니가 1루수로 가면 좌익수는 또 다른 선수들이 커버하면 된다. 또 박건우가 지명타자로 나갈 때는 마티니가 중견수를 보는 것도 가능하다"는 구상을 밝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